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💥 태권도 코치, 여고생 숙소 침입 후 무차별 폭행 사건
2025년에도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.
📌 시작은 평범한 경기 준비
지난 3월, 한 고등학생 딸이 경기 준비 차 지방에 내려갔다가 심각한 멍과 상처를 입고 돌아왔다. 문제는 경기 때문이 아니라 코치의 폭행 때문이었다.
숙소에서 담배 냄새로 방 변경을 요청했지만 무시당했고, 코치는 술을 마시고 돌아온 뒤 마스터키로 여고생 방에 침입했다.
🚨 그날 밤, 벌어진 일
만취한 코치는 여학생 3명이 있는 방에 들어와 주먹과 보조배터리로 학생들을 무차별 폭행했다. 피해자 중 한 명은 기절했지만, 계속 맞았다고 증언했다.
"안 때리면 내 위상이 낮아진다"는 말과 함께 폭력을 이어갔고, 이는 단순한 분노 표출이 아닌 권력 과시 목적의 폭행으로 보인다.
😡 상처 입은 건 몸만이 아니었다
- 얼굴, 어깨, 손목, 발목 탈구
- 치아 파손, 실명 위기
- 폭행 후 협박, 심리적 공포
선수들은 대학 진학도 위협받을 정도로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.
❗ 학교는 뭐 했나?
코치는 3월 28일에 폭행했고, 직무 배제는 3일 뒤였다. 그동안 학교는 침묵했고, 신고도 늦게 이뤄졌다. 일부 교직원은 학생을 조롱하는 발언까지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.
⚖️ 이건 단순 사건이 아니다
이건 단순한 '코치의 실수'가 아니다. 운동계에 만연한 폭력, 위계, 침묵의 문화가 만든 참사다.
이제는 묻지 말자. 왜 맞았냐고 묻지 말고, 왜 때렸냐고 추궁해야 한다.
🛑 지금 필요한 건?
피해 학생 보호, 책임자 처벌, 스포츠계 구조 개선. 말로만 끝내지 말자. 지금 바로 바꿔야 한다.
저게 코치 입니까 ? 조폭 입니까 ?
우리 딸 운동해서 누구한테 맞지 않을 꺼라 생각 하겠지만
코치 감독 새기들이 더한 넘들 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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